헌이의 리뷰 헌이요 2019. 9. 25. 23:25
안녕하세요 헌이의일상보고서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바로바로 제주담은족발 입니다..!!!!! 요즘 페이스북에 돌아다니면서 광고가 제법 나오길래 맛이있을까 하고 사봤습니다 광고에서는 무슨 대짜급이라는데 한번 속는셈 치고 시켜봤습니다 가격은 택배비포함 17400원 주문2일 만에왔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후기로 10분정도 끓는물에 넣었다 먹으면 맛있다길래 해봤는데 한 20분은 해야 할거같습니다 10분 하니까 덜익더라구요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양은 대짜는 구라고 그냥 두명이서 술안주로 먹기엔 적당합니다 맛은 왠만한 가게에서 먹는거보다 괜찮았습니다 와사비소스와 새우장을 주는데 전 와사비장에 찍어먹었습니다 일단 쫌 느낀한 감이 없이않아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총점:★★★★☆ 그냥 한번씩 혼자살떄 먹고싶을떄 사볼만합..
웹소설 번역(번역기) 헌이요 2019. 9. 21. 17:12
"어이!엘러 넌!" 목조의 집과 오두막이 늘어선 취락에 접어든 무렵 난데없이 소문이 하고, 그녀들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평원으로 이어지는 길 너머에서 사람의 그림자가 다가온다.그것은 맹렬한 속도로 와서 두 사람 앞에 멈췄다. "왜 그래?그렇게 황급히" 검을 등에 끼얹고 헐레벌떡 아스트라에, 엘리너는 물었다. "아까, 마을의 녀석에게 네가 악마가 있는 쪽으로 향해도 들어!괜찮아?" "응.보시다시피 정정하는 " 그녀는 양손을 허리에 대고 무사임을 보였다. "그래?그럼 다행이지만요.너 정말, 너무 무리하지 마.." 아스트라는 큰 한숨을 토하며 땅에 쭈그리고 앉았다. 걱정하고 보러 왔던지.신기하네. 평소 싸움만 하고 있으므로, 그렇게 이야기할 줄은 몰랐다.엘레나는 눈을 둥그렇게 뜬 뒤 내일은 하늘에서 창이 올지..
웹소설 번역(번역기) 헌이요 2019. 9. 21. 17:11
죄송하지만 그건 무리입니다" 몇초간의 침묵 후 남자는 난감한 표정을 짓고 말했다. "네?왜요?" 엘레나는 노골적으로 실망하고 반문한다. "아무래도 무엇도 나는 당신의 이름조차 모르는데요 " "아!미안!소개가 늦었어요!저는 엘리너라고 합니다.마법사가 되고 싶어서 수행합니다!!" "내 이름은 멜후.여행하는 마법사요" 그는 큰절을 하고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자, 에레나 씨. 모처럼의 제의는 기쁘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여러 일을 떠맡다 몸.지금은 제자를 가능한 상황에 없습니다. 그러니 죄송합니다만 그 건은 다른 분한테 부탁하세요" 멜후는 천천히 타이르듯 말했다. 그러나 그런 말을 듣고 맞아요?라고 쉽게 물러날 그가 없다. 어떻게든 설득 못할까라고 생각하고 몸을 내밀고 입을 열었다.그 때, 많은 사람들이 우르..
일상/기타일상 헌이요 2019. 9. 21. 16:10
안녕하세요 헌이의일상보고서입니다 저는 지금 5월달에 v50을 개통하고 사용중인데요 이번에 화면이 꺠져서 a/s를 받으로 갔는데요 일단 사전예약쿠폰을 발급받았기떄문에 화면액정과 겉테두리를 함께 교체하기로했습니다 (쿠폰이있다면 테두리도 무료교환) 일단 먼저 말한다면 아직 교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v50이 최신폰이고 잘팔렸고 밑에서 판매하고있어서 재고를 여유롭게 가지고 있을줄알았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판매하고있긴하지만 부품을 따로 구비해두진 않았나 보더군여 일단 화면액정 테두리를 신청해두었는데 언제 공장에서 생산되서 언제 나올지는 서비스센터 에서도 장담을 못하겠다고하더라구요 물건이 들어오면 문자를 넣어준다고했는데 일단 신청한지 1주일이 되었지만 아직 소식이없네요 v50구매하실떄는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사셔..